카카오페이가 각종 고지서나 증명서를 카카오톡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전자문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종이가 필요 없는 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카카오페이 이승효 서비스총괄부사장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연 미디어 세미나에서 "올해부터 카카오페이는 전자문서 시장 확대를 위해서 많은 기관의 전자문서를 유통하며 범위를 확장해 나갈 예정"이라고 말했습니다.
카카오페이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의 모바일 메신저 기반의 전자고지결제 '카카오페이 청구서'를 출시했는데 현재 약 100여 개 기관이 카카오페이 전자문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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